Andy alive 디자이너살이 모토롤라 폴더블폰, 3만번 접었다 폈다에 기절했답니다. 나쌤 2020. 2. 7. 21:37 ‘접었다 폈다’ 12만번 견딘 갤럭시폴드, 모토로라 레이저는? 삼성 갤럭시 폴드가 약 12만 차례 버틴 화면 내구성 테스트에서 모토로라의 첫 폴더블 폰 레이저(Razr)가 채 3만 번을 견디지 못했다. 최근 갤럭시S20의 작동 화면을 사전 유출했던 18세 개발자 맥스 웨인바흐는 "모토로라 레이저에 힌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1500달러 스마트폰에 탑재한 힌지치곤 좀 싸 보인다"고 트 news.joins.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