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부활할지 모른다는 싸이월드
삼성이 지분참여를 했다는 데 개인 정보만 털어가고 떠났나?
그 이후에 소셜 미디어로는 아이러브스쿨이 있었다
아이러브스쿨 (현재는 폐쇄 상태...)은 과거 야후가 500억 인수를 제안했었다.
과거 아이러브스쿨은 중년의 싸이월드쯤 되는 메가히트작이었다.
싸이월드가 SK그룹으로 넘어가면서 산소공급을 받은 데 반해 아이러브스쿨은
인터넷 사업이 그저 구축만 하면 돈이 될꺼라는 생각을 한 (주)금양, 그리고
나중에 주주로서 활동을 했던 서울이동통신의 적시 투자 실패로
사망선고를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