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98

아이폰 듀오는 스펙은 z폴드 보다 처지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려 한다.

Foldable 2.0 — 폴더블 UX의 경쟁이 달라졌다아이폰 듀오가 공개되었다. 갤럭시 Z Fold8과 비교해보면 단순한 스펙 경쟁보다 더 흥미로운 변화가 보인다.삼성은 8세대에 걸쳐 폴더블을 더 얇고 가볍게 진화시켰고, Apple은 첫 폴더블에서 기존 iPhone의 경험을 확장하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폼팩터라고 주장하고 있다.하지만 UX 관점에서 제가 주목하는 것은 두 회사가 결국 비슷한 UX Archetype에 수렴하고 있다는 점이다.기존 폴더블은 세로로 긴 스마트폰을 펼쳐 화면을 넓히는 개념에 가까웠다. 반면 Z Fold8과 iPhone Duo는 모두 보다 넓은 Passport-like Form Factor를 지향하고 있다.이유는 무엇일까?아이폰의 시장 잠식을 피하고, 아이..

Andy News Scrap 2026.09.12

Z폴드8의 페이지턴 애니메이션 (Page Turn Animation) 진짜?

갤럭시8의 페이지턴 애니메이션이 유투브에서 인기다. 마치 갤럭시8에서만 가능한 것 처럼 ... https://youtube.com/shorts/F39qf-jb74A?si=OIFDNcza9ph_r7EF 실제 네이티브 앱에서 그것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실제 조작을 해봤는데, 보이지 않았다. 매뉴얼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다양한 경로로 조사를 했는데, 결국 네이버 웹툰 앱에서 현재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네이버앱은 두가지로 제공되고 있었다. 하나는 '네이버 웹툰'이고 다른 하나는 '시리즈' 앱이었다. UX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들이 만드는 경험은 대개 과거의 경험이 계승 발전된다. 페이지턴 네비게이션은 POP up된 것이 아니라, 그간의 오랜 경험 연구자들, 창의자들, 발명가들, 개발자들, 디자이너들의 산..

UX.UI디자인 2026.08.30

Next Smart Phone Paradigm : 갤럭시폴드8, Galaxy Fold8 기능성, 사용성 리뷰 (울트라x)

[First Look] 첫인상 드디어 갤럭시폴드8을 만났다. 이 모습은 흡사, LG전자가 실패했던, 옵티머스뷰와 같았다.펼치면 이런 모습이다. '아이패드미니'와 경쟁관계에 있다.꽤 수평이긴 하지만 수평이 완벽하지는 않다.[전시모드 및 기본세팅값] 우리는 폴더블 기술이 적용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로 보인다. 외관이 유사한 점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늘 LG는 시대를 얖서서 시도를 하고, 삼성은 이익을 취하는 구조는, 삼성과 LG가 늘 앞선 시도를 하고 애플이 이익을 취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생각이 든다.그 곁에 나온 애플의 일반폰을 추종하는 엣지를 보면 차이를 알 수 있다.[개발 목적 및 핵심 USP]브이로그, 숏폼, 전자책 / 유투버나 크리에이터를 목표로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브이로그,..

Andy Writer 2026.08.20

새로운 '산업혁명(industrial revolution)'은 '디자인혁명(design revolution)'이다. '기술혁명(technology revolution)'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기술 혁신은 전문 직종의 업무 방식을 끊임없이 변화시켜 왔다. 사진술의 발명은 초상화가에 대한 상업적 수요를 크게 줄였고, 인쇄 기술은 전문 필사자의 업무를 상당 부분 대체했다.산업혁명 시기에는 대량 생산으로 인해 많은 전통 장인들이 일자리를 잃었지만, 동시에 전문적인 수공예 기술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기도 했다. 포토샵, CAD, 디지털 제작과 같은 디지털 기술은 반복적인 생산 과정을 자동화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의 창의적이고 기술적인 작업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켜 산업 구조를 재편했다. 오늘날, 생성형 AI는 또 다른 중요한 기술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AI가 자연어 입력을 통해 레이아웃, 인터페이스, 코드, 시각적 자산을 생성할 수 있게 되면서, 반복적인 디자인 작업은 점점 ..

Andy Writer 2026.07.24

퓨리오사 대표의 비전을 읽으며

쉽게 무슨 일을 하냐고 질문했을 때, NPU를 만드는 일을 한다고또, 직접 경쟁상대는 엔비디아라고 거침없는 이야기를 했다. 대단한 배짱이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둘 다 떠안고 가는 삶이 된 것이다.이 세미나를 듣고, 리벨리온을 알게 되었다. https://share.google/hmVhcQTSJD3pFU5dt 토종 AI 반도체 3사 옥석 가려야..."상용화 점검해야 할 때" - 지디넷 ...zdnet.co.kr의 이미지 검색 결과www.google.com 이 때 머리속을 스쳐가는 두가지 케이스가 JCL소프트 시절 JCL소프트 시절의 Venture 생활을 했던 시절이 떠올랐다.삼성전자 출신의 손대표님이 있었고, 또 삼성전자 출신의 2명의 엔지니어가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메신저를 이기겠다고, KnowY..

AI n Big Data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