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를 부르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Corporate eXperience
다른 하나는 Customer eXperience이다.
전자는 전사의 Experience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전체적인 경험이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
후자는 방문 고객 누구나가 경험을 쉽고 편하게 하도록 물론 훌륭하게 하는 것도 포함할 수 있기에 약간
아다르고 어다른 그런 용어이다.
보통 Customer eXperience는
고객센터, 고객만족센터, 고객경험센터, 콜센터 이런 곳에서 나온 말이다. 즉 고객을 직접 대하는 쪽에서 고객에게 제품, 서비스를 잘 설명하고 고객의 만족이 훌륭하게 되도록 AS를 해주는 곳이기도 하다.
바이든이 말하는 정부서비스는 정부의 민원 요청, 해결 프로세스 및 필요한 인력을 수급하여 정부가 좀 더 친절히 대응하자는 뜻이다. 즉 어쩌면 전자정부의 개념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해도 된다.
2021.12.20
나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