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캐릭터가 곧 나인데, 그런 나에게 괴롭힘(Harrassment)를 가한다는 것은 곧 나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곳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가상세계에서 두는 것이다. 개인과 개인간의 친밀감은 그 거리로 알 수 있다. 이는 아래 연구에서도 나와 있다.
이와모토 시게키의 사회적 거리
1. 공적인 거리 : 3.5m이상
2. 사회적 거리 : 1.2m이상 ~ 3.5m이내
3. 개인적 거리 : 45cm이상 ~ 1.2m이내
4. 밀접한 거리 : 45cm이하
(출처 : 나를 위한 사회학, 이와모토 시게키)
에드워드 홀의 사회적 거리
(출처 : 에드워드 홀(Edward Twitchell Hall, Jr. 1914~2009)의 소셜 디스턴스(social dis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