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스크린의 시작
듀얼스크린은 사용자의 오랜 숙원이기도 했다. 또 어쩌면 감동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화면을 두배로 쓰다니. 그런 숙원은 곧 스크린을 두개를 붙이면서 문제가 생긴다. 두 스크린을 하나로 만들수는 없고 항상 경계가 발생한다. 그 경계에서 경험의 단절이 생긴다.
또한 듀얼스크린은 시청경험을 온전히 50:50으로 병렬적으로 강제하는 문제가 생긴다. 그러면서 화면을 6:4, 7:3 혹은 9:1등으로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제약을 준다. 그러기에 성공한 제품이 거의 없었다.
2010년 8월 도시바의 Librato W100이 미국에서 ...
2010년 도시바가
2010년 2월 16일 TAT
2011년 마이크로소프트가 듀얼스크린 특허
2011년 교세라가 스프린트와 함께 출시 예정인
2012년 2월 NEC가
2012년 닌텐도가
2017년 삼성도
2018년 2월 ZTE
https://www.bloter.net/archives/370642
생산성
2012년 삼성
2019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