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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게티, 내 졸업작품과 비슷했던

나쌤 2014. 6. 28. 17:27

사라선생님이 갑자기 연락이 왔다. 러브게티가 나왔다는데 좀 웃기다며. 그런데 나의 졸업작품의 애칭이었던 큐피 앤 앙꼬는 통신망을 이용했던 것.

1:1 커뮤니케이션 제품이면서도 5감을 이용했던 컨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