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가 BX를 먹을 때
대기업에서 UX디자인 분야를 CX분야까지 적용해보고 나서 BX분야로 살짝 시프트하고 나서 조금씩 재미를 느껴가고 있다. 주변분야로 이동을 했던 이유는 UX분야로의 프로젝트 경험이 반복적이고 새로움이 없어서 새로운 도전을 위한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BX적 사고
BX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브랜드를 무엇으로 인식 시킬 것이냐이다.
우선은 전체 컨셉에 따른 네이밍과 시각비쥬얼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