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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롤러블 폰 - 문제가 많았을 듯 하다.

나쌤 2022. 10. 27. 20:42

https://v.daum.net/v/20221027192311142

“진작 이렇게 나왔더라면” 비운의 ‘LG폰’ 200만명 ‘홀렸다’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1세대 완성도가 이 정도라면 앞으로 엄청난 작품들이 나왔을텐데…미친듯이 아쉽다.” “진작 이렇게 나왔더라면…저런 멋진 제품을 앞두고 모바일 사업을 철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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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펴지는 속도가 삼성대비 느리다.
둘째, 표면이 울퉁불퉁하다.
세째, 파지하는 영역 (dead space)이 커서 제품 활용도가 낮다.

그래서, 나오지 말았어야 한다.
나도 LG를 좋아했지만

섬성의 문제는 어쩌면 차이를 좁혀오던 페이스 메이커가 죽었기 때문이기도 하지 않을까?
늘 서로 카피하면 경쟁하던 모토롤라와 LG, 팬텍이 사라졌으니 말이다

삼성 애플 기술로 백날 싸워봐야 엘지 미만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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