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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옴니아, 아레나는 왜 Steve Jobs의 iPhone 아이폰과의 전쟁에서 패배했나? (I)

나쌤 2020. 9. 12. 16:16

   2020-09-12, 마케팅 관련 토크가 이어지고 있는 무렵, 아이폰의 등장시점에 한국의 기업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이슈가 생겨났고, 그에 대한 원인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의 기억을 완전히 정리 및 소환하지 못한 나는 대답을 정확히 하지 않기로 했다. 대학원 과정에서 내가 배운 것은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커뮤니케이션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2007-01-09 하나의 PC메이커였던 애플은 아이폰을 소개했다. 당시 CEO였던 스티브잡스는 아이폰을 다음과 같은 포지셔닝으로 소개를 했다.

 

 

   당시 알려진 어떤 스마트폰의 카테고리에 있던 제품들보다 Super easy to use하다.

 

 

4가지 대표적인 제품들을 끌어냈다. 그리고는 평을 했다. 

 

 

그리고 이들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Fixed and Plastic한 재질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사용되는 프로그램들이 약간씩 다 다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바꿀 수 없는 인터페이스는 기본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에도 잘 맞지 않고, 새롭게 제작될 애플리케이션이 있다고 해도 버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결국 PC에서 인터페이스와 마우스를 통해서 20년 전에 이미 제공해왔던 문제해결방법을 스마트폰에 적용했다고 소개를 했다.

 

 

   자이언트 스크린... 을 가진 바로 이 스마트폰

   이런 스크린에 맞는 인터페이스 즉 마우스를 대신할 것?으로 스타일러스 펜을 잠시 예를 들었지만 기각했다.

 

 

   손까락을 최고의 포인팅 디바이스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는 제조사가 금방이라도 따라올 것 같은 모든 기술을 특허를 걸어 단단히 걸어잠궜다.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넣었다. 

 

 

   다른 핸드폰보다 5년은 앞섰다고 자신했고, 여기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는 베이비 소프트웨어라고 했다. 즉 앱의 시대를 예견했다. 

   그리고 맥에서 이미 검증되었던 아이폰 OS X을 탑재했다.

 

 

   그리고 이 OS X는 모든 기능이 다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그리고, 과장이었지만, 데스크탑 레벨의 어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가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그리고 아이팟을 소환했다. iTunes가 이미 Winamp를 따돌리고 있을 무렵, 

 

 

   즉 PDA와 같은 방식으로 PC에 있는 모든 MP3를 아이팟에 옮겨서 듣는 것처럼, 아이폰도 아이팟처럼 작동한다는 것. 

 

 

   즉 PDA를 사느니 이 폰을 사라는 것.

 

 

   그리고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스마트폰보다 얇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삼성의 블랙잭의 애칭이 비교되었다.

 

 

 

5년을 앞서면 선도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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