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027192311142
첫째, 펴지는 속도가 삼성대비 느리다.
둘째, 표면이 울퉁불퉁하다.
세째, 파지하는 영역 (dead space)이 커서 제품 활용도가 낮다.
그래서, 나오지 말았어야 한다.
나도 LG를 좋아했지만
섬성의 문제는 어쩌면 차이를 좁혀오던 페이스 메이커가 죽었기 때문이기도 하지 않을까?
늘 서로 카피하면 경쟁하던 모토롤라와 LG, 팬텍이 사라졌으니 말이다
https://v.daum.net/v/20221027192311142
첫째, 펴지는 속도가 삼성대비 느리다.
둘째, 표면이 울퉁불퉁하다.
세째, 파지하는 영역 (dead space)이 커서 제품 활용도가 낮다.
그래서, 나오지 말았어야 한다.
나도 LG를 좋아했지만
섬성의 문제는 어쩌면 차이를 좁혀오던 페이스 메이커가 죽었기 때문이기도 하지 않을까?
늘 서로 카피하면 경쟁하던 모토롤라와 LG, 팬텍이 사라졌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