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Pro에 너무 힘을 쏟았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
애플워치의 더블탭 기능
집개와 엄지 손까락 두개를 같이 두드리면 전화연결, 화면 전환등이 된다.
이것은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나 메타의 고글을 쓰면 다 되는 기능
아마도 액셀러레이터와 자이로센서로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여 작동시킨다고 해서 특허를 피한 것으로 보임
Focus and Depth Control 인물사진 자동전환
딥러닝을 이용한 인물사진모드 자동전환
야외 활동 지원
엄청밝아졌다는 이야기 반복
나노드랍(nano drop)
near field communication으로 연락처 맞교환, 예전 범퍼2범퍼의 애플 버전 (코로나 대응인가?)
울트라 와이드밴드 커뮤니케이션
핸드폰 찾기가 아니라 친구찾기 기능
USB-C
표준은 절대 싫어했던 애플의 항복의 증거
레이트레이싱이라는데 어디가 달라졌다는 건지...
가격은 고수
경기도 전반적으로 안좋고 ... 내세울 기술도 없어서...
투자를 하고 인재를 뽑고 해야하는데 잡스가 만들어놨던 혁신먹거리, 시드가 모두 소진한 상황...
과연 비전프로가 작동이 되는 걸지 의심이 가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