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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다 폈다’ 12만번 견딘 갤럭시폴드, 모토로라 레이저는?
삼성 갤럭시 폴드가 약 12만 차례 버틴 화면 내구성 테스트에서 모토로라의 첫 폴더블 폰 레이저(Razr)가 채 3만 번을 견디지 못했다. 최근 갤럭시S20의 작동 화면을 사전 유출했던 18세 개발자 맥스 웨인바흐는 "모토로라 레이저에 힌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1500달러 스마트폰에 탑재한 힌지치곤 좀 싸 보인다"고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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