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림픽 개막식을 보면서 총감독이 해임된 이유도 알 것 같다. 사실 얼마나 위에사 이말 저말을 해댔을까?
내용이 편집식으로 연결된 느낌이 없는 걸 보니 ...
연결도 안되고, 집중도 안되고... 일본식도 아니고 서양식도 아니고... .애니메틱하지도 않고, 공연예술도 아니고...
동경올림픽때 나무 씨앗을 받아서 그걸로 나무를 키워서 그 나무를 베서 그걸로 오륜기를 만드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억지 스토리를 만들었을까?
비슷한 의견 주긴 또 다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