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쌤의 경험 & 디자인 Andyna's Experience&Design

http://www.met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52 [메타 프리즘] 메타버스 행사 감독, 하드웨어 크리에이터...새롭게 나타날 직업들 살펴보니 - 메 시대의 변화를 알아볼 수 있는 척도 중 하나는 직업의 변화이다. 이미 메타버스 내에서 새로운 경제체계가 생겼고, 지금도 새로운 직업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세계적인 인사괄리서비 www.metanews.co.kr

https://m.youtube.com/watch?v=rUaDIR0dqPA&feature=youtu.be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575/ 기획자로서 필요한 Open API 개념 이해하기 | 요즘IT 그래서 PM으로서 개발 지식을 쌓기 위해 꼭 필요한 API 개념을 이번 글에서 설명해보려고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PM 입장에서 API를 이해하고 설명했기 때문에 전문적인 내용은 아닐 수 있다. 하지 yozm.wishket.com

메타버스의 7계층 https://venturebeat.com/2022/01/26/understanding-the-7-layers-of-the-metaverse/ Understanding the 7 layers of the metaverse While it’s difficult to put something as vast, conceptual, and, frankly still emerging as the metaverse in quantifiable terms, Jon Radoff breaks it down logically and thoroughly. venturebeat.com 메타버스의 10계층 https://www.vccafe.com/2022/06/30/investing-in-the-pillars..

디자인경영센터에 있으시면서도 또한, 디자인 경영을 배웠는데도... 디자인 경영이 뭐냐는 질문에 대해서 선뜻 답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디자인 경영이 경영자에 입장에선 디자인센터가 하는 모든 일이다. 디자인 씽킹이 디자인 경영이라는 등식은 성립하기가 어려운 것이... 디자인 씽킹은 디자인 경영을 위한 도구이기 때문이며 그 도구가 갖는 사상이 디자인 경영이기 때문이다 라는 것이 나의 생각. 그래서 경영을 하는 사람도 디자인 도구를 사용해서 경영에 디자인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개가이다. 그 기업의 디자인센터 혹은 디자인 경영센터 디자인 경영센터라는 조직의 목표는... 최선의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일. 그 최선의 결과물은 사업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무관심하게 살다보니... 체크를 못했다.ilovepdf가 유료화로 전환했다. 슬프다.대신 adobe에서 무료 converting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mallpdf는 유료화가 되었다. ----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우에는 의도적으로 서비스의 질을 낮추던가, 아니면 회수의 제한을 두던가, 하는 일들이 많다.   한동안 PDF가 완전히 분해불가능한 파일 포맷이라고 생각해왔었지만, PDF는 여러가지 Format으로 분리가 될 수 있음을 Small PDF라는 서비스는 보여주었다.   한동안 최애 서비스로 많은 PDF를 이미지로 만들어 Powerpoint 작업을 하는데 사용해왔고, 무료서비스로 사용해 왔는데 IP나 Cookie로 하루 사용 회수에 제한을 주는 경우들이 많았으며, Upload용량에 ..

https://uxmag.com/articles/designing-effective-ux-for-human-eyes Designing Effective UX for Human Eyes The success of a design completely depends upon how the users interact with it. uxmag.com

[기고]자율주행 시대에 필요한 V2X 서비스 자율주행 기술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획기적인 이동 서비스의 등장이어서 기대가 더욱 크다. 운전자는 기대에 걸맞게 안전성(교통사고 제로)과 신뢰성(운전으로부터의 자유로 www.etnews.com

문득 내가 왜 UX를 시작했었는지에 대한 초심이 기억이 났다. 내가 하는 어떤 디자인에도 늘 사람들의 의심이 있었고, 그 의심에 늘 논리적인 반박을 했었지만...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파기 시작한 것이 과학적 디자인이었다. 그 과학이란 여러가지 접근법이 있을 수 있다. 관찰 측정 실험 관찰은 그야말로 사람들을 보고 아 이 사람들이 이렇게 쓰던데? 하는 것이다. 물론 인사이트도 발견할 수 있지만 그것은 창의력과 상상력의 영역이다. 다음이 측정이다. 시간을 측정하거나, 빈도를 측정하거나 어떤 행동 또는 행동의 결과, 과정 중에 정의될 수 있으며 반복되는 어떤 행동을 정해서 그 행동의 회수를 세거나, 아니면 직접적으로 행동과정에서 정교하게 mm까지 물리적 현상을 계측하는 것이 측정의 영역이다. 마지막이 실험..

경험을 측정하세요, 16가지 경험 지표 Tomer Sharon의 아티클 번역 | *Wework, Google에서 User Research를 진행한 Tomer Sharon의 글을 번역하였으며, 부드럽게 읽히기 위해 단어를 추가 삭제 하였습니다. >> 원문 읽기 https://medium.com/agileinsider/16-key-ex brunch.co.kr 사실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데 면피용이다. 문제는 다다익선이 아니라는 말이다.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오래달리기 등 체력을 측정해서 축구선수를 뽑고, 야구선수를 뽑고 한들 ... 모두가 다 손흥민이 되고, 추신수가 되고, 박찬호가 되지 않듯이. 가장 최악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일 뿐... Usability도 그랬었고... 브랜드 측정지표도 그랬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