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자전거까지? 라는 아이디어는 당연시 되는 것 같다. 이유는 Nike+를 통해서 이미 관련 기술은 도입해두었기 때문. 2차 제공자 : www.inews24.com 기능 . 주행거리 계산 . 속도 (최고속도) . 경사도 . 심장박동수 . 주행이력정보 Eco . 교통상황 . 경로 . 구글지도 . 주행코스 입력 및 공유 문제는 누가 생산할 것인가일 수 있는데 Benz 혹은 BMW정도가 되지 않을까? 교통수단 모두에 붙이면 대중교통은 아니라는 법은 없다. 온통 사과농장 바다가 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