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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Not Found UX 디자인하기

감성이 묻어나는 디자인이란 해당 고객/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즉 안타깝다면 안타까움을 잘했다면 잘했다는 feedback을 준다면 감동을 먹을수 있지 않을까? 애기를 키워보면서 종종 그런 것을 느끼는데 아버지가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줄때 더욱 일을 열심히 하고 신나해하고 그렇다. 꼭 애라고 그런가? 만약 윗 사람이 아랫사람의 일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늘 칭찬하고 한다면 어떨까? 여기 그 사례가 있다. 링크축약서비스 사이트에서 압축했었는데... 링크에러가 났고 자주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단서를 제공해주고 있다. 물론 해당 에러가 생기는 문제를 사전에 링크로 뛸때 필터링을 해주면 더 좋겠지만 인텔리전스가 필요하다는 것 인정한다. 아무튼 디자이..

MacBook Air 구입 후기

어렵사리 산 MacBook Air 내가 제일 걱정했던 것이 대부분의 iPhone구입자의 상당수가 첫번째 Apple제품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걱정을 했던 이유는 Apple이 이종 플랫폼을 쓴다는 이유 따라서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는 것 이외에 너무나 좋은 인터페이스르 제공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글자가 작은 것 빼고는 아직까지는 만족... 2011/01/22 나쌤

감성다큐 미지수 - 스마트폰 - 상상력이 세상을 바꾸다. (보면서 요약)

'스마트폰:상상력이 세상을 바꾸다.' 2010년 미래세계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AR을 소개하네요 (전소연 31 회사원) - 수면주기측정 Application : 늦잠걱정이 없음 - SMS : 스마트폰 메신저로 친구들과 연락 - 버스운행정보 App : 버스도착시간 확인 - 타고가는 동안 : 책도 읽고, 영화도 본다. (게임, 소셜네트워크) 등을 이용함 (어성우. 27. 대학생) - Ocarina - smule개발 : 오카리나 불기 - Home Run Race App : 세계각국의 사람들과 게임을 즐김 (국경과 시간의 제약을 넘어서) - WiNGBUS : 식당이름과 평점 검색 - 증강현실 Application / Pederation Navigation - Twitter : 사진으로 찍고 ... 식당평점을 올..

2007년 6월 Daum사이트에서의 스킨버튼 및 특화메뉴들에 접근성

모든 포탈에서 메인 페이지는 중요하다. 그런데 가끔은 이해하기 힘든 인터랙션이 나타난다. 그 중에 하나가 다음의 메인 페이지 우측에 다음 특화 영역(?)에 보면 + 표시였다. 이를 눌렀다. 처음엔 어딘지 알수 없었지만, 곧 메인 페이지의 하단에 있는 전체 사이트 맵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바로 요기 있는 화살표 참으로 난감한 인터페이스이다. 누르기 전에 무엇으로 가는지 잘 모르게 할 뿐더러.. 바로 이용하는 것도 사이트맵의 가장 윗부분에 맞추어 이동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밑에서부터 윗부분으로 이동해버린 것이다. 그 위에 있는 스킨이라는 메뉴명을 눌러보려고 하였다. 그랫더니..실시간인기검색어가 가려버렸다. 아 이런 난감한 UI가 있을까? 2007/06/06 나쌤.

네이버의 생활정보 창은 어떤 이유에서 만들어진 것일까?

네이버의 생활정보 창은 어떤 이유에서 만들어진 것일까? 포탈의 여러 서비스들이 난무하고 있고 항상 모든 서비스들이 메인페이지에 자리를 얻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는 시점에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에는 덩그라니 생활정보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것도 메인 광고 배너 옆에.... 구성을 보면 날씨, 달력, 시계, 문자 등이 주요기능으로 강조되어 있고, 계산기, 타이머, 환율, 포토, 명언등이 하단에 배치되어 있다. 물론 윈도우즈에서 제공되는 주요 기능들이기도 하고, 날씨야 매일 아침에 신문이나 뉴스를 찾으면 있는 정보들이다. 왜 이런 섹션을 매인 우측에 그 비싼 땅에 배치한 것일까? 나는 그 목적을 이렇게 받아들인다. 첫째는 공익적인 이미지 창출 둘째는 주요 생활정보의 제공을 통한 사용자층의 확대 세째는 광고..

카테고리 없음 2019.08.05

UX Modeling

UX Modeling UX의 정의는 다양하지만 Model이 존재하지는 않는 것 같다.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KAIST 이건표 교수님과의 토론속에서 만들어진 가설이라는 것을 밝혀둔다. 훌륭한 UX를 만든다는 것... 이것은 사용성과 심미성 두가지의 Balance를 어떻게 두느냐에 달려있다고 보며...디자인을 큰 개념에서 보면 이 두가지 모두를 지칭하는 것으로 말할 수 있다. 제품이라는 것이 처음 만들어져 사람들의 삶 속에 파고들어 갈 때는 하나의 주어진 기능이 사람의 삶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주고, 그렇게 해서 나아진 삶 즉 일을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하거나, 더욱 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하거나, 더욱 즐겁게 처리할 수 있거나 하는 쪽에 집중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사용성은 이 중에 편리라는 측면..

Andy Writer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