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새로운 Application을 내놓았다 아니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이미 출시된 internet explorer 8에 대항하기 위해서 ... 사실은 더 이상 MS의 텃밭에서 더부살이 하기 싫어서가 더욱 주 목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든 카드는 아예 브라우저를 새로 만들자는 것...이제 좀 더 있으면 OS를 만들것 같은..(이미 Mobile 에서는 OS를 만들어버렸지만...사실 완전한 OS라고 보기에는 부족함이 많지만..) UX를 하는 사람으로서 차분히 들어가 본다. 우선은 메인 화면에서의 크롬의 출시를 알리는 센스... 그리고는 첫 메인화면에 도착하였다. 새로운 스크린샷을 보여주면서 유혹하는 다운로드 버튼 누르는 데 불과 2초? 구글의 로고 컬러를 사용하였다는 느낌이 팍팍드는...3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