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제어(Control)하려면 인간중심으로 경험이 바뀌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를 제어한다니 이 얼마나 꿈같은 경험인가? 그 경험은 스마트폰 만능주의가 만들고자 한 꿈이 아닐까? 정지된 물체의 컨트롤은 UI 게다가 내가 타는 자동차까지 .... 이것은 자동차 게임이 아니라, 자동차 그 자체이다. 내 몸의 안정을 결정짓는 자동차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 핸들이 스마트폰이 되는 결과이다. 게임의 컨트롤이 스마트폰이 되고, 핸드폰의 컨트롤이 스마트폰이 되고, 또, TV의 컨트롤이 스마트폰이 되고, 냉장고의 컨트롤이 스마트폰이 되었다. 스마트폰은 만물의 컨트롤이 되었다. 그래서 스마트폰은 IoT의 컨트롤이 된 것이다. 그래 그 만물중 하나가 자동차가 된 것일 뿐... 움직이는 것의 컨트롤은 로봇이 기반이 되어야 스마트폰 넘어 가전·자동차 제어까지…갤럭시 생태계 확장 갤럭시..